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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식6

젊고 성장하는 베트남 수도에 세운 문화·교육 전법도량 안녕하세요, 원불교 베트남 호치민 교당입니다. 베트남 하노이교당 봉불식과 관련한 원불교신문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구 1억명의 젊은 나라, 성장잠재력으로 손꼽히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원불교 하노이교당이 봉불했다. 하노이교당은 개척교화 10년만인 올해 1월 13일 외국종교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정부의 정식 종교 승인을 받았다. 한화중 교무의 정성과 은혜로운 인연들이 쌓아올린 금자탑을 바탕으로, 하노이교당은 문화교류와 교육사업을 통한 교화를 펼칠 예정이다. 하노이교당이 위치한 미딩 지역(Lô 101 - TT4 KĐT, Đ. Mễ Trì, P, Nam Từ Liêm,, 0839569777)은 한인타운으로 인지도가 높다. 교당은 한국맛집 등의 편의시설 가운데 위치한 고급주택가 입구의 3층 건물로, 1층 법당과 함.. 2023. 11. 29.
(공유) 원불교 하노이교당 봉불식 안녕하세요, 원불교 호치민교당입니다. 원불교문화사회부 블로그에 올려주신 원불교 하노이 교당 봉불식의 소식과 사진을 공유합니다. 출처 원불교 하노이교당 봉불식 by 원불교문화사회부 원기108년(2023년) 11월 12일(일) 베트남 하노이교당 봉불식이 있었습니다~ 2023. 11. 15.
베트남 원불교 하노이 교당 봉불식(2023.11.12) 안녕하세요, 베트남 원불교 호치민 교당입니다. ​ 같은 베트남에 있는 이웃 교당인 하노이 교당 봉불식이 저번 주 일요일에 열렸습니다. 우리 호치민 교당 주임교무님이신 김원영 교무님이 참석하여 같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호치민 교당 교도 일동 모두 축하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https://youtu.be/nlPDdqroJXE?si=ojqikESaYOxyeUV4 2023. 11. 15.
원불교, 호치민 교당 봉불식으로 문을 열다(2022.06.22) 베트남 호치민에 원불교 교당이 문을 열었다. 호치민 진출 7년 만에 자체 법도량을 마련하고 6월 19일 봉불식을 했다. 2019년 3월 예정이던 봉불식이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됐다가 팬데믹을 맞으며 3년만에 미뤄둔 봉불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 원불교는 107년전 한국에서 기원한 종교로, 한국의 4대 종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 이념 아래,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여 원만한 인격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불교의 성직자는 교무라고 칭한다. 몸과 마음을 공중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 이날 설법을 한 원불교의 교령인 김일상 종사는 "봉불식은 우리의 마음에 부처님을 모시는 것이다. 잘 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육신..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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