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베트남 호치민교당 주임교무님이신 김원영 교무님의 설교 자료입니다. 공부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설교 자료 ]
工夫의 要道 三學八條: 공부의 요도는 공부인이 마땅히 밟아 행해야할 요긴한 도를 말한다. 인류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인격을 완성해가는 수행의 방법인 정 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의 삼학과 신, 분, 의, 성, 불신, 탐욕, 나, 우의 팔조를 말한다.
공부의 요도를 지내고 나면 부처님의 지견을 얻게 될 것이라 하였다.
人生의 要道 四恩四要: 인생의 요도는 사람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사람 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길을 의미한다. 인류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삶의 의미를 실현하는 신앙의 강령인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의 사은과 자력양성, 지자본위, 타자녀 교육, 공도자 숭배의 사요를 말한다. 인생의 요도를 밟고 나면 부처님의 실행을 얻을 것이라 하였다.
◎ 만사 만리의 근본 되는 이 마음(몸)을 얻게 하셨다.
무자력한 때에 자력을 세우도록 돌보아주셨다.
인간으로서 원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 하여주셨다.
그러므로, 낳고 기르고 생육하신 후 가르쳐 주신 은혜
⇒ 生, 育, 敎의 은혜
◎ 부모 보은의 강령: 무자력자 보호의 도
◎ 부모와 나와의 사이에 맺어진 恩의 관계를 드러내어 피은의 내역과 보은의 도를 밝혀서 부모와 같은 大慈悲를 갖추어 四生의 부모가 되도록 하셨다.
◎ 원불교에서의 부모의 범위
나를 낳아서 기르고 가르쳐 주신 現生의 부모를 비롯하여 삼세 일체 부모를 총칭한다.
◎ 신앙의 대상으로서 부모은(생성의 근원) / 윤리의 규범으로서 부모은
부모에게서 피은됨이 거룩하니 부모은에 귀의하자.
현실적으로 생성의 근원이시고, 죄복의 권능을 가진 부모은(부모에 의한 苦樂과 福慧)이시며, 부모와 나 사이에 윤리적 관계와 질서로 그은혜가 나타나시니 父母佛로서 부모부처님으로 모시고 불공하자,
◎ 부모는 우리가 무자력할 때에 자력을 얻게 해주시는 대자비불이시니 우리도 그 도를 체 받아서 무자력한 자를 보호하면 보은이 되는 동시에 우리가 곧 四生의 부모가 되며 三世의 大孝가 될 것이다.
[ 설교 관련 법어 ]
대종경 변의품 25장
한 제자 여쭙기를 [부모 보은의 조목에 "공부의 요도와 인생의 요도를 유루 없이 밟으라." 하셨사오니 그것이 어찌 부모 보은이 되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공부의 요도를 지내고 나면 부처님의 지견을 얻을 것이요, 인생의 요도를 밟고 나면 부처님의 실행을 얻을지니, 자녀된 자로서 부처님의 지행을 얻어 부처님의 사업을 이룬다면 그 꽃다운 이름이 너른 세상에 드러나서 자연 부모의 은혜까지 드러나게 될 것이라, 그리 된다면 그 자녀로 말미암아 부모의 영명(令名)이 천추에 길이 전하여 만인의 존모할 바 될 것이니, 어찌 단촉한 일생에 시봉만 드리는 것에 비하겠는가. 그러므로, 이는 실로 무량한 보은이 되나니라.]
또 여쭙기를 [자력 없는 타인의 부모라도 내 부모와 같이 보호하라 하셨사오니 그것은 어찌 부모 보은이 되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 부처님이 말씀하신 다생의 이치로써 미루어 보면 과거 미래 수천만 겁을 통하여 정하였던 부모와 정할 부모가 실로 한이 없고 수가 없을 것이니, 이 많은 부모의 은혜를 어찌 현생 부모 한 두 분에게만 보은함으로써 다하였다 하리요. 그러므로, 현생 부모가 생존 하시거나 열반하신 후나 힘이 미치는 대로 자력 없는 타인 부모의 보호법을 쓰면 이는 삼세 일체 부모의 큰 보은이 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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